분류 전체보기90 조던 B. 피터슨 교수의 '12가지 인생의 법칙' _ 법칙 10(2/3) [P.363] 법칙 10(2/3) 지난 시간에 이어 2번째 포스팅입니다. 이미 이 책에 대해서 알고 오신 분들이 상당한 분위기인데 책 같이 읽기 포스팅이 너무 허술한 것은 아닌지 조금...쫄립니다. 그래도 힘내서 완독을 향해 가보겠습니다. :) [P.380] 먼저 인정하자. 용은 있다고 말하자. 아마도 서로가 갖고 있는 문제를 서로의 시각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인정하고 상대방 앞에 꺼내야 하나 봅니다. 이에 조던 B. 피터슨 교수가 말합니다. "먼저 용이 존재 한다는 사실을 솔직히 인정해야 한다. 용의 존재를 인정하기는 쉽지 않다. 용이 너무 작아서 힘이 없을 때도 마찬가지다." 자신들이 원하는 존재 방식을 더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체념하지 말고 현실에 맞서 싸워라. 싸울 만한 가치가 없는 것도 없다.. 2020. 2. 28. 조던 B. 피터슨 교수의 '12가지 인생의 법칙' _ 법칙 10(3/3) [P.363] 법칙 10(3/3) 법칙 10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포스팅 개수만큼이나 삶을 곰곰이 곱씹어 보게 되는 조던 B. 피터슨 교수의 말들이 많았습니다. 완독 후 다독을 추천합니다. 그럼 이야기 계속 이어 나가겠습니다. [P.389] 오류가 발생했다는 것 "뭔가 잘못되었으면 생각과 행동만이 아니라 인식 자체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야 한다. 혼돈이 목전에 닥쳤다는 징조다." 뭐가 뭔지 모를 때가 있죠, 내가 잘 나아가고 있는 것인가 의문이 들 때, 조던 B. 피터슨 교수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명확히 이해되지 않는 끔찍한 혼돈으로 붕괴된 상태에서도 새롭고 긍정적인 질서의 가능성은 존재한다. 명료한 생각과 용기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 [P.390] 징징대지 말고 현실을 직시 해라. "문제 자체를 .. 2020. 2. 28. 조던 B. 피터슨 교수의 '12가지 인생의 법칙' _ 법칙 11(1/3) ★안내_ 조던 B. 피터슨 교수의 '12가지 인생의 법칙' 속 '법칙 11'은 총 3개의 포스팅으로 진행됩니다. :D [P. 397] 법칙 11(1/3) 생각보다 많은 분량의 지면을 할애한 조던 B. 피터슨 교수의 법칙 11입니다. 사실 저는 이 책을 지금 포스팅 순서에서 알 수 있듯이 거꾸로 읽고 있습니다. 두 가지 이유인데 그 첫 번째는 너무도 유명한 책이라는 점이고 두 번째는 처세술을 이야기하는 시중의 흔하디 흔한 책 중에 하나인 것 같아 읽기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경우 사용하는 방법인 거꾸로 읽기로 법칙 12부터 11로 옮겨 읽어 오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읽기 싫은 책이 있다면 저처럼 거꾸로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우선 마지막 단원을 읽어내면 그 책의 분위기와 내용이 내게 맞는지 아닌지.. 2020. 2. 22. 조던 B. 피터슨 교수의 '12가지 인생의 법칙' _ 법칙 11(2/3) ★안내_ 조던 B. 피터슨 교수의 '12가지 인생의 법칙' 속 '법칙 11'은 총 3개의 포스팅으로 진행됩니다. :D [P.397] 법칙 11 (2/3) [P.422] 여성의 참여와 역할 "진화의 시간을 고려하면 유럽 문화가 세계에서 가장 지배적인 문화라는 점을 인정하더라도 400년이라는 기간은 찰나에 불과하다. 1960년대와 페미니스트 혁명 이전에 여성이 예술, 문학, 과학 분야에 큰 발자국을 남긴 것은 아니지만, 여성 역시 인류 진보에 없어서는 안 될 역할을 했다." 밑에서 옆에서 받쳐주고 조력하는 여성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설명하는 페이지입니다. 박수도 양 손이 맞아야 소리가 나듯이 드러나 보이는 남성 이전에 여성도 공존했음을 이야기 합니다. [P.432] 남성과 여성의 생물학적 차이 “포스트모더니.. 2020. 2. 21.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