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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가지 인생의 법칙

조던 B. 피터슨 교수의 '12가지 인생의 법칙' _ 법칙 11(2/3)

by ○소야○ 2020. 2. 21.

'12가지 인생의 법칙' _ 법칙 11(2/3)

 

★안내_ 조던 B. 피터슨 교수의 '12가지 인생의 법칙' 속 '법칙 11'은 총 3개의 포스팅으로 진행됩니다. :D

 

 

[P.397] 법칙 11 (2/3)


 

'12가지 인생의 법칙' _ 법칙 11(2/3)

 

 

 

[P.422] 여성의 참여와 역할


 

 

'12가지 인생의 법칙' _ 법칙 11(2/3)

 

 

 "화의 시간을 고려하면 유럽 문화가 세계에서 가장 지배적인 문화라는 점을 인정하더라도 400년이라는 기간은 찰나에 불과하다. 1960년대와 페미니스트 혁명 이전에 여성이 예술, 문학, 과학 분야에 큰 발자국을 남긴 것은 아니지만, 여성 역시 인류 진보에 없어서는 안 될 역할을 했다."

 

 밑에서 옆에서 받쳐주고 조력하는 여성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설명하는 페이지입니다. 박수도 양 손이 맞아야 소리가 나듯이 드러나 보이는 남성 이전에 여성도 공존했음을 이야기 합니다. 

 

 

[P.432] 남성과 여성의 생물학적 차이


 

'12가지 인생의 법칙' _ 법칙 11(2/3)

 

 

 “스트모더니즘 마르크스주의자들은 과학이 과학계 정점에 있는 사람들에게만 이익을 주는 또 하나의 권력 게임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사실은 없고 해석만 있다. 기술과 역량은 그것에서 이익을 얻는 사람들에게 의해서 결정된다.

 

 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을 배제하고 이기적으로 이익을 챙긴다. 사실은 없고 해석만 있다” 조던 B. 피터슨 교수는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왜 남들에게 선동되는가?’ 많은 생각하게 해보게 하는 페이지입니다. 

 

 

[P435] 능력과 역량과 실력


 

'12가지 인생의 법칙' _ 법칙 11(2/3)

 

 

 “강하게 돌아가는 사회에서는 ‘능력’이 사회적 지위를 결정하는 기본 요인이다. 지위를 결정하는 결정하는 것은 역량과 실력이지 ‘힘’이 아니다. 서구 사회에서 성공 가능성을 가장 정확하게 예측하는 지표는 지능과 성실성이다.”

 

 법칙 11 앞쪽에는 힘으로만 상대방을 대하려던 조던 교수의 친구와의 일화가 나옵니다. 우리는 실존하는 몸으로 구성된 사람이기에 항상 힘을 먼저 의식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힘’이 사회에서는 능력이 아님을 조던 B. 피터슨 교수는 말하고 있습니다. 


[알립니다_ 이 포스팅은 책 내용을 스포 하자는 것에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인 서평으로 끝이 아닌 꼭지별로 간략히 내용을 추리고 덧붙입니다. 결과 적으로 도서를 직접 읽고 싶어 지도록 이끄는 시리즈 가이드 리뷰입니다. 책! 같이 읽어요! :D ]

 

아래 이미지를 눌러주세요. 조던 B. 피터슨 교수의 '법칙 11(3/3)'으로 이어집니다. :)

 

'12가지 인생의 법칙' _ 법칙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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