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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꿀팁 알림] 12가지 자기소개서(자소서) 나한테 맞게 글 잘쓰는 방법 - 3/4 ■■글 순서■■ ▶들어가는 글 ■▶소소한 꿀팁 1/4 ■■▶소소한 꿀팁 2/4 ■■■▶소소한 꿀팁 3/4 ■■■■▶소소한 꿀팁 4/4 적절한 분량으로 글 쓰는 연습하기 자기소개서를 긴 글로 쓸 것인지 짧은 글을 쓸 것인지는 늘 큰 고민거리다. 나에 대해서 상세히 전해야 하는데 길이 제한 연습 없이 쓰다 보면 글이 길고 지루해진다. 이전 포스트의 내용처럼 문장에서 를 걷어냈다면 시작이 좋다. 그다음은 자기소개서 자체를 읽는 시간 3~5분으로 맞추는 것이다. 사람들은 7분이 넘어가는 글에 지루함을 느낀다. 자기소개서도 그중에 하나다. 기억하자. 나는 상세한 글을 적지만 읽는 이는 지루한 장문의 글이 펼쳐질 뿐이다. 최대 2,500자를 한번에 작성하는 글로 연습하자. 3~5분으로 글을 작성하려면 워드 기준으로.. 2020. 6. 23.
[소소한 꿀팁 알림] 12가지 자기소개서(자소서) 나한테 맞게 글 잘쓰는 방법 - 2/4 ■■글 순서■■ ▶들어가는 글 ■▶소소한 꿀팁 1/4 ■■▶소소한 꿀팁 2/4 ■■■▶소소한 꿀팁 3/4 ■■■■▶소소한 꿀팁 4/4 당신이 원하는 의 홈페이지 탐독하기 한 기업에 지원하는 지원자가 10명이라고 하자. 그중에 5~6명은 본인이 지원서를 넣는 곳의 홈페이지 회사 소개란 조차 읽지 않고 지원한다. 나머지 중의 2~3명은 대충 훑어 본다. 1~2명만이 그 회사의 홈페이지와 SNS 계정의 타임라인, 인터넷 정보검색을 한다. 고리타분하다고 하겠지만 늘 적용되는 말이 있다. 그렇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이다. 지금 당장 원하는 기업이나 단체의 홈페이지에서 공지란과 각종 게시판만의 과거 글을 살펴보자. 회사의 형황을 알아야 한다. 공들여 작성했다고 생각하는 자기소개서는 일회용이다. 그 자기.. 2020. 6. 21.
[소소한 꿀팁 알림] 12가지 자기소개서(자소서) 나한테 맞게 글 잘쓰는 방법 - 1/4 ■■글 순서■■ ▶들어가는 글 ■▶소소한 꿀팁 1/4 ■■▶소소한 꿀팁 2/4 ■■■▶소소한 꿀팁 3/4 ■■■■▶소소한 꿀팁 4/4 나의 SNS 계정 목록을 역주행하기 특정 글의 주제와 내용을 정할 때 가장 적절한 것이 있다. 지금까지 나의 경험이나 체험에서 파생되는 기억이다. 자기소개서는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고도 그 뜻을 정확하게 모르는 이다. 앞서 이야기한 주제에 관한 본인의 사소한 기억이라도 떠올리는 것이 시작이다. 생각해 보자. 이란 구조가 수백 수 천년 동안 글을 쓰는 핵심으로 자리 잡고 지금까지 이어지는 이유가 뭘까? 그 틀이 갖는 효과가 검증되었기 때문이다. 사람은 처음 보는 글을 접했을 때 이야기가 있는 글을 오래 기억한다. 전부를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그 글의 줄거리와 키워드를 기억한다... 2020. 6. 20.
[소소한 꿀팁 알림] 12가지 자기소개서(자소서) 나한테 맞게 글 잘쓰는 방법 - 들어가는 글 ■■글 순서■■ ▶들어가는 글 ■▶소소한 꿀팁 1/2 ■■▶소소한 꿀팁 2/2 ▶들어가는 글 를 작성하는 일은 참 고역이다. 전혀 즐거운 작업이 아닌 것이다. 즐겁게 써 내려간 자기소개서를 면접관도 즐겁게 읽는다? 그건 거짓말이다. 잘 알다시피 업무로써 처리할 뿐이다. 자소서를 작성하는 사람도 그 자소서를 읽는 사람도 모두 즐겁지 않다. 한국 대부분의 사람들은 글을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쓴다. 학창 시절 지극히 개인적인 일기부터 취지가 어찌 됐든 검사를 앞둔다. 독후감 숙제, 사생대회 나아가 지금 다루고자 하는 까지 결국 모두 남들에게 제출해야 하지 않는가? 그런 과정에서 정작 나는 없고 남들이 원하는 이력과 스펙만이 요구되고 적히게 된다. 한 때는 남다른 이력과 튀는 형식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유행했.. 2020.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