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텐데?1 할걸? 할껄? 할 걸? 할거야? 할 거야? 할텐데? 할 텐데? _ 불혹 맞춤법 18 '~ㄹ걸'은 '~ㄹ 것을'의 줄임말 오늘은 이력서에서 가장 많이 틀린 띄어쓰기로 등장하는 '~할'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보통 받침에 'ㄹ'이 오면 혼돈의 도가니가 펼쳐집니다. '할걸? 할껄? 할 걸? 할거야? 할 거야? 할텐데? 할 텐데?' 얼핏 보면 다 맞는 것도 같지만 사실 올바른 띄어쓰기의 기준은 '~ㄹ걸'을 '~ㄹ 것을'이라고 늘여서 말할 수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말 길어져봐야 복잡하죠? OK! 예문으로 같이 봐요. :D 저녁 안먹으면 새벽에 배고파서 후회할걸? 그것 봐! 이 새벽에 밥 먹을 걸 왜 그랬어? 모두 같은 단어인 '~걸'이 예문에 등장합니다. 이제 둘의 차이점을 보겠습니다. '배고파서 후회할걸?'의 후회할걸은 붙여쓰기 되어 있죠? '~할걸'은 '~할 것을'로 풀어 말할 수.. 2020. 2. 16. 이전 1 다음